THE 호치민 가라오케 2024 DIARIES

The 호치민 가라오케 2024 Diaries

The 호치민 가라오케 2024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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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들도 아무런 단서나 근거가 없이 (명확한 물증없이) 단속을 감행할 수 없을테니까요.

기존에 비타민이 있던 가게여서 다시 그곳으로 출근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해서

그래서 보통 로컬가라오케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난이도가 확실히 높은데 한국인이 운영하면서 한가라와 같은 주대를 받으며 이러한 단점을 상쇄시켜주는데 이점이 굉장히 메리트가있다.

호치민 한인 가라오케 영업방식은 이제 일반 노래방처럼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른 가라오케를 얘기할때에는 안나오던 ‘에이스’라는 단어가 고구려 가라오케를 설명할때 자주 보이는 듯 하다. 실제로 고구려 가라오케에 가보면 상주하고있는 아가씨들이 가장 많아 보였고 그 중에도 눈에 띄는 꽁가이들도 많이 보였다.

지난번 비타민 단속 때 처럼 마약 검사 끝날 때까지 하루 이틀 구류 당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모 까페에서 밀어주고 있는 듯 한데 그렇게 한쪽에 치우쳐서는 호흡기만 꼽고 있는 것일 텐데 무언가 전환점이 필요해 보인다.

로컬 가라오케는 초보자, 여행자 입장에서 즐기기에는 접근 난이도가 높습니다. 

호치민 오라오라병 말기 환자들을 위한 집중치료실 호치민 중환자실을 오픈했습니다.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싱가폴, 대만 등 원정을 more info 나갔던 에이스들이 모두 복귀하여 화끈하고 색다른 로컬 가라오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아가씨들 기합이 잔뜩 들어가있는 것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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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크게 문제도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이 이렇다 할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는 듯 하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컨셉을 제일 먼저 시도했던 박부장의 가게 답게 반반으로 놀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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